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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식 배움/110 경제 경영

롱테일 경제학

by 노을의 배움터 2026. 3. 29.

제목 "롱테일 경제학"

표지출처) 예스24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 / 지은이 크리스 앤더슨 / 옮긴이 이노무브그룹 , 이호준 / 발행처 랜덤하우스코리아(주) / 초판1쇄 06.11, 초판4쇄 06.12 / 416 / 읽은 날 25.04.20.

 

 

 

 

독서 후기

 

 

# 롱테일 경제학에 대한 시각

표지에 '80/20 법칙, 블루오션전략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롱테일 경제학은 매스마켓과 블록버스터의 시대를 대체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다'라는 글귀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엔 삼성연구소 류한호 님의 추천사와 같이 "'선택과 집중'이라던 원칙이 완전히 사라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원칙만이 유용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이 책(롱테일 경제학)을 보는 적절한 시각인 것 같다.

그리고 롱테일 경제학에 대한 통찰에 대한 생각은 추천인 말을 빌려보자면 인터넷 등장에 따른 시장의 '변화'는 '꼬리가 길어지고 두꺼워진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고,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징후를 포착하고, 최대한 기회를 살리고, 리스크는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현장에서 겪은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 변화,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롱테일 비즈니스에 대한 지혜를 갖춘 인물인 인터파크 전 회장 '이기형'님의 추천사가 실린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 같다.

인터파크 전 회장은 사업의 변화와 관련하여 '다루기 힘든 상품들로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는 효능'이 늘고, 전체 유통시장에서 온라인의 '비중이 급속히 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비즈니스로서 롱테일 비즈니스는 비용 최소화, 틈새(맞춤형) 공략, 정보 비대칭 해소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모든 것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찾는 것을 도와주는 비즈니스 창출토록 하는 데, 고정된 히트 상품이 지배하는 80/20법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모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 풍요의 시대와 유한성, 희소성의 의미

이 책에서 '시간의 롱테일'에서는 시간에 대한 관념과 '풍요의 경제학'에서는 유한성, 희소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묻게 된다. 인간의 주의와 시간은 유한하고, 소비할 수 있는 소득도 제한적이다.

그 밖에 성장이 풍요를 이끈다고 하더라도, 예를 들어 물리적인 비용이 사실상 무료가 되더라도 새로운 재화가 아닌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과거의 재화만 무료일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재화는 여전히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는 과거의 효용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효용을 추구하기 때문에 풍요의 시대에도 개인은 결코 풍요를 누린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결론은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하더라도 행복도의 성장이 국민 총소득의 증가를 따라 자기 못한다는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s Paradox)과도 맥락이 닿을 수도 있다.

* 행복 경제학 참고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134

'시간의 롱테일'에서는

인기도의 영향 요소는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호소력의 깊이와 넓이 외 제품이 출시된 시기 있다. 시기의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의 히트상품은 미래의 틈새상품이다. 기존제품보다 신제품이 비교적 잘 팔리는 지금의 규칙을 구글은 바꾸고 있다. 제품이나 정보가 나타난 시간이 아니라 링크의 관점에서 관련성을 중시한다.

'비참할 정도로 무시된 풍요의 경제학'에서는

롱테일은 풍요로운 진열 공간, 풍요로운 유통, 풍요로운 선택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우리는 무한한 진열공간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고, 생산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의 비용은 극적으로 절감된다. 물리적인 힘의 비용은 인간과 동물의 노동력을 동원할 때의 비용과 비교하면 사실상 공짜가 되었다. 사실상 무료가 되는 물리적인 힘을 이용하기 위해 스스로를 재편성해야 했다.

풍요로운 자원들 역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동인들로써 기존의 경제원칙을 무효화하지 않는 학습곡선이나 거래비용 최소화와 같이 해석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모든 매체에 대한 선택권이 무한하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주의와 하루의 시간은 유한하고, 우리가 마음대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도 제한되어 있다. 어떤 점에서 그것은 여전히 유한한 것이다.

성장과 마찬가지로 풍요는 우리가 그것을 설명한 방정식을 갖고 있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우리는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서 우리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힘이다.

 

 

# 참고) 롱테일 비즈니스 창출과 전략

본문에서 롱테일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규칙 '1. 모든 것을 제공하라, 2. 그것을 찾는 것을 도와주어라'라는 것이고, 롱테일 전략으로 나아가기 위한 9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결국 창출하는 규칙을 기반으로 전략을 확장하는 개념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 비용을 최소화하라

법칙 1 재고를 없애라 .. 네트워크 연결

법칙 2 고객 스스로 작업하게 하라 .. 크라우드소싱

- 틈새를 생각하라

법칙 3, 5 하나의 유통방식/가격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 시공간 초월 사고/변동 가격제 모델(탄력성)

법칙 4 하나의 상품이 모두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 미세 분리와 리믹싱

- 통제를 벗아나라

법칙 6 정보를 공유하라 ..추천기법, 리뷰제공 등

법칙 7 '또는' 식 사고에서 얽매이지 말고 '그리고' 식으로 사고하라

.. 희소성적 사고는 제로섬게임의 가정, 풍요적 사고는 선택의 줄어듬

법칙 8 시장을 믿어라 .. 사전필터링이 아닌 사후필터링(예측 아닌 측정 그리고 응답)

법칙 9 '무료'가 갖는 힘을 이해하라 .. 풍요적 사고와 프리미엄 서비스

 

# 참고) 전 인터파그 회장 '이기형'님의 추천사 중

"나는 1996년에 인터넷상거래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로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효용을 제공할 것인가를 가장 고민해온 사람중 가장 많이 고민해온 사람 중 한명이라고 할 수있다. 인터넷은 오프라인에 비하면 거의 무한정한 공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카테고리 킬러를 화두로 ... 온라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백화점을 지향하다가 지금은 온라인 장터라는 개념의 마켓플레이스 사업으로 변화했다 ... 크게 두단계를 거쳤는 데,

우선 오프라인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겨오는 과정과 다음으로 오프라인 상점에서 다루기 힘든 상품들로 영역을 확대하는 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첫번째 단계에서는 오프라인에 비해 상대적 경쟁력이 오직 가격밖에 없기 때문에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두번째 단계 거치면서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는 효능이 늘기 시작하고 전체 유통시장에서 온라인의 비중이 급속히 늘기 시작했는데 크리스 앤더슨은 이 런 현상을 롱테일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의 등장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늘 너무도 멋지게 보여주가 있다. 그러나 사업은 경쟁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맞닥뜨러야 하고, 타이밍도 또한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이 복잡하게 얽히고 풀어지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지은이 "크리스 앤더슨, Chris Anderson"

옮긴이 "이노무브그룹", "이호준"

출처) 예스24, 교보문고

 

 

지은이 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 그 연장선상에서 최근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 공짜경제학)’라는 개념 제시. 특히 오픈하드웨어 분야의 독보적 트렌드 세터로서 늘 기존 산업계에서는 포착하지 못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옴.

2004년 당시 롱테일 이론을 『와이어드』에 직접 기고하고 이 기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성원을 한 데 모아 『롱테일 경제학』이라는 결과물을 선보였고 2008년 2월 『와이어드』에 ‘Free! Why $0.00 Is the Future of Business’를 기고하면서 공짜 경제에 대한 공론의 장을 열음.

『롱테일 경제학』이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과 학계의 수많은 프로젝트, 100회 이상의 강연, 다양한 방식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도출된 이론을 기초로 인터넷 세상의 무궁무진한 사업적 가능성을 제시한 책이었다면, 『FREE』는 일반적인 경제학의 기초를 골격으로하는 사회심리학적 분석에 많은 공을 들인 책임.

크리스 앤더슨은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UC버클리대에서 양자역학과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함.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이코노미스트』 인터넷 판의 미국·아시아 경제경영담당 편집자를 거쳐 과학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 편집자로도 활약함. 특히 그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IT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으로 12년간 일함.

옮긴이 '이호준'연세대 대학원에서 정신분석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음. 사람들에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인문학과 경제경영학에 관심이 많다고 함. 옮긴 책으로 『롱테일 경제학』(공역),『양복 입은 원숭이』,『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햄스터 혁명』,『대중음악과 사회』등이 있음.

옮긴이 '이노무브그룹'은 아래 홈페이지 회사 소개와 같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경영 컨설팅 및 실행 회사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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