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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투자 연습/220 시장 연구

버크셔 해서웨이의 일본 투자 전략

by 노을의 배움터 2026. 4. 3.

# 생각의 발단 : 왜 엔화 채권 발행일까

 

기사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2천818억 엔(약 2조5천억 원) 규모의 엔화 채권 발행 했다고 한다.하필 왜 엔화 채권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런 버핏의 이미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일본 5대 상사에 투자한 바 있다.

 

일본 시장에 상장된 기업에 대한 투자 위험성은 첫째, 자산가치하락(주가하락), 둘째, 환율변동성(엔/달러)일 것이다. 환율변동성(엔/달러)을 제외하고는 자산가치하락(주가하락) 방어는 워런 버핏의 이미 버크셔 해서웨이의 특기*다.   

 

* 워런 버핏 투자 원칙 1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 2원칙은 '1원칙을 절대 잊지 않는 것', 자신이 잘 알고 이해하는 사업을 하는 기업에만 투자,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주가가 낮을 때(저평가) 매수하여 안전 마진 확보 

 

그럼 나머지 위험성은 환율변동성에 대한 위험이다.   

 

 

# 나머지 위험 관리 : 환율변동성 위험 회피, 7개 트랜치를 이용한 탈출구 마련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신용도가 높은 기업이다. 그래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강점을 최대 활용하여 먼저 낮은 금리로 엔화 채권 발행한다. 발행된 자금으로 다시 일본 우량기업의 주식을 산다. 

 

엔화를 빌리고 엔화표시 자산을 산다. 자연적으로 헤지가 이뤄지는 구조다. 나아가 상환기간도 3년에서 30년 사이의 만기로 구성된 총 7개 트랜치 구조를 마련했다. 적절한 시기에 나갈 수 있는 탈출구를 마련한 것이다.

 

즉 엔화 표시 초저금리 자금으로 고수익 자산을 매수하여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환율변동성의 위험을 별도의 비용없이 상쇄시키는 전략이 엔화표시 채권의 발생 의미다.

 

  

관련기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7789

 

버크셔, 엔화채 발행으로 2천818억엔 조달…日 투자 기대감 '쑥' - 연합인포맥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2천818억 엔(약 2조5천억 원) 규모의 엔화 채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일본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10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news.einfomax.co.kr

 

 




* 출처 구글AI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엔화 표시 채권(사무라이 본드)을 발행하는 전략은 초저금리 조달을 통한 고수익 자산 매수 환율 변동에 대한 자연 헤지(Natural Hedge)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4월 현재, 버크셔는 다시 한번 대규모 엔화 채권 발행을 추진하며 일본 시장에 대한 투자 의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1. 투자 수익 측면: 무위험에 가까운 차익거래(Arbitrage)

 

버크셔는 일본의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더 높은 수익률을 내는 일본 주식에 투자하여 막대한 차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 금리-배당 수익률 차이(Carry Trade):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의 조달 비용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버크셔는 약 1% 내외의 저리로 엔화를 빌려, 평균 3~5% 이상의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는 일본 5대 종합상사(이토추, 마루베니,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에 투자했습니다.
  • 자본 이득(Capital Gains): 2020년 첫 투자 이후 일본 종합상사들의 주가는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2026년에는 귀금속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이들 상사주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 선순환 구조: 2025년 예상 배당금 수익(약 8억 1,200만 달러)이 채권 이자 비용(약 1억 3,500만 달러)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며, 외부 자금 없이도 부채를 상환하고 재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2. 리스크 관리 측면: 환차손 방어와 신용의 극대화

 

단순히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엔화 자산과 엔화 부채를 일치시켜 환율 변동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 자연 헤지(Natural Hedge): 엔화로 빌린 돈(부채)으로 엔화 주식(자산)을 삼으로써, 엔화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자산과 부채의 가치가 동시에 줄어들어 순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 엔저 활용: 최근의 기록적인 엔저 현상은 달러 기준 조달 비용을 낮추고 일본 자산의 가격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 신용 레버리지: 버크셔의 높은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보다 유리한 조건(스프레드)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일본 시장 내 유동성을 흡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3. 핵심 인사이트
  • 포스트 버핏 시대의 전략 지속: 2026년 그렉 에이블(Greg Abel) 체제가 본격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엔화 채권 발행을 통한 일본 투자는 버크셔의 핵심 장기 전략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종합상사 너머의 확장 가능성: 최근의 채권 발행은 기존 상사주 지분 확대뿐만 아니라, 저평가된 금융이나 에너지 섹터 등 새로운 일본 내 투자처를 물색하기 위한 '실탄' 확보로 해석됩니다.
  • 시장 신뢰의 지표: 버크셔의 엔화 채권 발행 성공 여부는 일본 증시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심리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엔화 표시 채권(사무라이 본드)을 발행하는 전략은 초저금리 조달을 통한 고수익 자산 매수와 환율 변동에 대한 자연 헤지(Natural Hedge)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4월 현재, 버크셔는 다시 한번 대규모 엔화 채권 발행을 추진하며 일본 시장에 대한 투자 의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